컬렉션 스토리
기원
베르너 판톤은 1950년대 초반, 단일 소재로 만들어져 한 번에 성형되는 의자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트라(Vitra)에 따르면 그는 1950년대 중반에 도면을 완성했고 1958년에 첫 실물 크기 모델을 완성했지만, 제조사들은 이 대담한 콘셉트를 추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비트라의 창립자 빌리 펠바움은 아들 롤프와 제품 개발 책임자 만프레드 디에볼트가 판톤을 방문하고 극찬하는 보고서를 가져온 뒤에야 동의했습니다. 비트라와의 협업은 1963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프로토타입에서 양산까지
판톤의 곡선을 플라스틱 기술의 한계와 맞추는 데는 여러 해의 연구와, 유리섬유 강화 폴리에스터로 수작업 제작한 10개의 프로토타입이 필요했습니다. 1967년에는 150개 한정 파일럿 시리즈가 출시되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공정 비용이 너무 높아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바이엘의 경질 폴리우레탄 폼으로 테스트를 거친 뒤, 1968년 새로운 성형 기술로 양산이 시작되었습니다. BASF의 열가소성 소재는 마무리 작업을 줄였지만 노화와 풍화에 훨씬 약한 것으로 드러나, 1979년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1999년에는 폴리프로필렌 버전이 등장했고, 현재 비트라는 두 가지 모델을 제공합니다. 광택 표면의 경질 폴리우레탄 폼 소재 '판톤 체어 클래식'과, 무광 마감의 폴리프로필렌 버전 '판톤 체어'입니다. 2006년부터는 폴리프로필렌 버전이 어린이용 의자 '판톤 주니어'로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평가와 인정
이 의자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1967년 덴마크 디자인 저널 『모빌리아』에서 공개되었고, 2006년 덴마크 문화 정전(Danish Culture Canon)에 등재되었으며, 뉴욕, 런던, 베를린, 코펜하겐의 상설 미술관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비트라 매거진의 마리안네 판톤 인터뷰에 따르면, 수영장 옆에 판톤 체어들이 나란히 놓인 유명한 사진의 배경은 빌리와 에리카 펠바움의 자택이었습니다.
주요 제품
- 판톤 체어
- 판톤 체어 클래식
- 판톤 주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