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스토리
창업 배경
랍훌츠(Lammhults)는 1945년, 창업자 **에드빈 스탈(Edvin Ståhl)**이 스웨덴 남부 람흐울트(Lammhult)에 기계 공방을 열고 지역 가구 산업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55년에는 회사 최초의 가구인 282 스툴을 디자인해 생산하기 시작했고, 같은 해 파이라미드(Pyramid) 체어가 뒤를 이었습니다. 회사는 1968년부터 현재의 부지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디자인 철학
랍훌츠는 디자인이 일상의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으며, 보다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회사의 슬로건은 **"Space matters(공간이 중요하다)"**입니다. 가구는 공간을 더 적절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야 하며,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동등하게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랍훌츠는 디자인을 협업의 과정으로 보고, 제품을 가능한 한 단순하게 유지합니다.

대표 작품
- 린다우 & 린데크란츠(Börge Lindau & Bo Lindekrantz)가 디자인한 S70-3 바스툴(1968)
- 린다우 & 린데크란츠의 X75-2 암체어
- 캠퍼스(Campus) 체어
- 요한네스 포에르솜 & 페테르 히오르트-로렌첸(Johannes Foersom & Peter Hiort-Lorenzen), 군ILLA 알라드(Gunilla Allard), 안야 세브톤(Anya Sebton)과의 오랜 협업

현재
랍훌츠 뫼벨 AB(Lammhults Möbel AB)는 **랍훌츠 디자인 그룹(Lammhults Design Group)**의 일원입니다. 공공 공간, 사무실, 주거 공간을 위한 가구를 디자인하며, 2015~2017년에 리노베이션한 9,850㎡ 규모의 공장에서 현지 생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RE:USE라는 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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