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43 Tubular Steel Chair
마르트 스탐이 1931년에 디자인한 캔틸레버 체어로, 스틸 튜브 프레임에 성형 합판 시트와 등받이를 적용했습니다.
440 × 820 × 520 mm
Source: product page text — S 43 (moulded plywood seat and backrest) — published as W 44 × D 52 × H 82 cm
1931
Germany
설명
개요
S 43은 **마르트 스탐(Mart Stam)**이 디자인한 캔틸레버 사이드 체어로, 토넷(Thonet) 제품 페이지에 1931년 디자인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시트와 등받이는 튜브형 스틸 프레임 위에 얹힌 성형 합판(moulded plywood) 으로 제작되었으며, 토넷은 이를 가능한 한 최대로 단순화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라인업에는 팔걸이 모델, 평면 업홀스터리 모델, 적층 가능한 프레임 모델, 회전 베이스 모델, 바 스툴, 어린이용 의자 등이 포함됩니다.
구조
프레임은 튜브형 스틸이며 크롬 도금 또는 분체 도장으로 마감됩니다. 캔틸레버 구조이기 때문에 뒷다리가 없습니다. 토넷은 탄성을 지닌 프레임 덕분에 업홀스터리가 필요 없다고 설명하지만, 평면 업홀스터리가 적용된 시트와 등받이 모델(S 43 PV)도 함께 제공됩니다. S 43과 S 43 PV는 글라이더(바닥 패드)로 지지됩니다.
사양
- 치수(S 43): W 44 cm x D 52 cm x H 82 cm
- 무게: 6.2 kg
- 좌면 높이: 46 cm
- 생산지: 독일 프랑켄베르크(Frankenberg)
- 팔걸이 모델 S 43 F: W 56 cm x D 52 cm x H 82 cm, 좌면 높이 46 cm, 6.8 kg
스토리
뒷다리가 없는 의자
토넷의 브로셔는 뒷다리가 없는 이 캔틸레버 의자의 디자인을 1931년으로 기록하며, 시대를 초월한 형태로 역사를 바꾼 디자인이라고 소개합니다. 마르트 스탐은 스틸 프레임에 시트와 등받이용 성형 합판 쉘을 결합했고, 제조사는 프레임이 편안하게 휘어지기 때문에 업홀스터리가 필요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토넷은 엄격하게 입방체 형태를 이루는 이 디자인의 예술적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33년 라이프치히 이후
페이지에는 특히 한 가지 사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독일 국립도서관(라이프치히) 자연과학 열람실에 1933년 S 43이 비치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뒤 토넷은 기존 가구와 어울리도록 의자를 추가로 공급했으며, 회사는 이를 튜브형 스틸 가구의 내구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제시합니다. 2021년 토넷은 함부르크 스튜디오 Besau Marguerre가 큐레이션한 새로운 컬러 컬렉션을 어린이용 모델에 선보이며 S 43의 9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