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스토리
기원
'최대 다수의 사람들에게 최고의 것을 최소의 비용으로' – 플라스틱 체어는 찰스 & 레이 임스의 이러한 목표를 가장 충실하게 구현한 작품입니다. 1940년대 합판과 알루미늄 판재로 실험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은 뒤, 당시 가구 분야에서 생소했던 유리섬유 강화 폴리에스터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MoMA의 1948년 '저가 가구 디자인' 공모전에서 처음 선보인 뒤, **플라스틱 암체어(A-셸)**와 **플라스틱 사이드 체어(S-셸)**가 1950년에 출시되어 최초의 대량생산 플라스틱 의자가 되었습니다.
디자인 언어
신체의 곡선에 맞춰 성형된 일체형 시트 셸은 목재, 와이어, 로커, 스위블 등 다양한 베이스와 결합하여 새로운 유형, 즉 다기능 의자라는 개념을 만들어냈습니다. 2024년부터 비타(Vitra)는 독일의 '옐로 백(Yellow Bag)' 가정용 재활용 컬렉션에서 수거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셸을 생산하며, 제품군명을 Eames Plastic Chair RE로 변경했습니다. 셸은 100% 재활용 가능합니다.
주요 제품
- Eames Plastic Side Chair DSW (목재 베이스)
- Eames Plastic Armchair DAW / DAR / RAR (로커)
- 와이어, 스위블 및 오피스 베이스 사이드 체어와 암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