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스토리
창업 배경
포르트로나 프라우(Poltrona Frau)는 1912년 토리노에서 사르데냐 출신의 전직 영업사원 **렌조 프라우(Renzo Frau)**가 설립했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체스터필드 암체어를 발견했고, 그의 가구는 토리노 상류층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았습니다. 1924년에는 회사가 이탈리아 왕실의 공식 공급업체가 되었으며, 같은 해 피스토이아 공작이 1919 암체어를 주문했습니다. 1930년에는 대서양 정기선 **렉스(Rex)**와 **콘테 그란데(Conte Grande)**의 가구를 맡으며 바니티 페어(Vanity Fair) 암체어가 탄생했습니다. 렌조가 1926년 일찍 세상을 떠난 뒤에는 그의 아내 사비나(Savina)가 회사를 이끌었습니다. 1962년, 가브리엘리-브란디(Gabrielli-Brandi) 가문 체제에서 생산 거점이 마르케 주의 **톨렌티노(Tolentino)**로 옮겨졌으며, 지금까지 회사의 본거지로 남아 있습니다.
브랜드 철학
회사는 스스로를 "하나의 브랜드, 세 개의 영혼"으로 소개합니다. 그 세 영혼은 레지덴셜 리빙(Residential Living), 커스텀 인테리어(Custom Interiors), **인 모션(In Motion)**입니다. 브랜드 정체성은 가죽과 수공예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미켈레 데 루끼(Michele De Lucchi)가 설계한 포르트로나 프라우 박물관은 l'intelligenza delle mani, 즉 "손의 지성"이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2년 회사는 환경 영향을 줄인 가죽 **펠레 프라우® 임팩트 레스(Pelle Frau® Impact Less)**를 선보였습니다.

대표 작품
- 바니티 페어(Vanity Fair) (렌조 프라우, 1930)
- 1919 암체어 (렌조 프라우)
- 지오 폰티(Gio Ponti)의 데짜(Dezza) 암체어 (1965)
- 렐라 & 마시모 비그넬리(Lella and Massimo Vignelli)의 인터비스타(Intervista) 암체어 (1989)
- 피에르루이지 체리(Pierluigi Cerri)의 티타노(Titano) 테이블 데스크, 1999년 컴파소 도로 수상
- 장-마리 마사우드(Jean-Marie Massaud)의 아키볼드(Archibald) 암체어 (2009)

현재
포르트로나 프라우는 2014년부터 하워스(Haworth) 그룹에 속해 있으며, 카시나(Cassina), 카펠리니(Cappellini), 체코토(Ceccotti) 등 다른 디자인 브랜드와 함께 **하워스 라이프스타일(Haworth Lifestyle)**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1985년 스폴레토 유대교 회당의 프라우 홀(Frau Hall)과 함께 시작된 커스텀 인테리어 사업은 극장, 호텔, 그리고 유럽의회 같은 공공 공간의 가구를 맡고 있습니다. **포르트로나 프라우 인 모션(2007)**은 항공기, 요트, 고급 자동차에 좌석을 공급합니다. 포르트로나 프라우 박물관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2012년 톨렌티노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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