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스토리
연혁
마루니목공은 1928년 히로시마에서 설립된 쇼와 굽힘목공장(Showa Mageki Kojo)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설립자 야마나카 다케오는 미야지마 섬에서 자라 기계공학을 전공한 인물입니다. 회사는 곡목(굽힘목) 기술을 완성했고, 1933년 마루니목공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후 장인의 손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분업을 통해 가구 제작을 산업화한 일본 최초의 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철학
마루니는 **"산업화된 장인정신(Industrialized Craftsmanship)"**이라는 컨셉 아래 움직입니다. 우수한 디자인을 실제 형태로 구현하기 위해 개발 역량을 다듬고, 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일본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정교한 기술력을 결합해, 앞으로 100년 이상 세계적 기준으로 인정받는 목재 가구를 계속 만들어 가는 것이 회사의 비전입니다.
대표작
수십 년간 일본을 대표하는 클래식 서양식 가구 제조사로 자리매김한 마루니는 2004년 국제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nextmaruni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2008년에는 후카사와 나오토와 함께 HIROSHIMA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이 시리즈는 2009년 밀라노 살로네에서 공개된 이후 현재 전 세계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2010년부터 후카사와 나오토는 마루니 컬렉션의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2011년에는 재스퍼 모리슨, 2022년에는 세실리에 만츠가 합류했습니다. 가구는 히로시마 산간에 위치한 회사 공장에서 제작되며, 전 세계 대리점을 통해 유통됩니다.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