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Emeco
United StatesEmeco는 1944년 펜실베이니아주 해노버에서 설립되었습니다. Wilton Carlyle Dinges가 Electrical Machine and Equipment Company를 세우고 지역의 철강 노동자들을 고용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군함과 잠수함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견고한 의자를 요청한 미 해군의 주문으로 회사의 첫 의자인 **1006 Navy Chair®**가 탄생했습니다. 폐 알루미늄으로 77단계 공정을 거쳐…
브랜드 스토리
창업 배경
Emeco는 1944년 펜실베이니아주 해노버에서 설립되었습니다. Wilton Carlyle Dinges가 Electrical Machine and Equipment Company를 세우고 지역의 철강 노동자들을 고용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군함과 잠수함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견고한 의자를 요청한 미 해군의 주문으로 회사의 첫 의자인 **1006 Navy Chair®**가 탄생했습니다. 폐 알루미늄으로 77단계 공정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150년 동안 견딜 수 있도록 테스트되었습니다.
철학
Emeco의 원칙은 **"남은 것에서 시작해, 오래 남을 것을 만든다"**입니다. 재활용 알루미늄을 핵심 소재로 삼아 재활용 소재로 가구를 만들며, 손으로 제작하고 오래 쓰는 것을 중시합니다. 제품은 평생 보증됩니다. 2020년부터는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고 공개하고 있으며, 이를 상쇄하기보다 영향 자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표작
1006 Navy Chair®에 이어, 1998년 경영을 맡은 Gregg Buchbinder는 Emeco의 문을 디자이너들에게 열었습니다. Philippe Starck와 함께 만든 Hudson Chair(2000)는 50여 년 만에 나온 Emeco의 첫 신제품 디자인이었습니다. 이후 Frank Gehry, Norman Foster, Ettore Sottsass와 협업이 이어졌습니다. 코카콜라와 함께 재활용 PET 병 111개로 만든 111 Navy Chair(2010)는 10년간의 소재 실험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여기에는 Starck의 Broom, Nendo의 SU 스툴, Navy Wood가 포함됩니다.

현재
Emeco는 지금도 해노버에서 같은 공예 방식으로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캘리포니아주 베니스 비치에 1940년대 봉제 공장을 개조한 Emeco House를 열었고, 2024년에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Jasper Morrison이 디자인한 전시 "Emeco to Emeco"를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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